오토캐드 Stretch (스트레치) 객체 늘리기 줄이기 의 사용법을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해 드립니다. Stretch (스트레치) 기능은 도면 수정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단축키 입니다. 사용법을 알게 되면 적게는 3분 많게는 10분이상 걸릴 작업을 단 3초 혹은 길게는 1분안에 끝낼수 있는 필수 단축키 입니다.
오토캐드 stretch (스트레치) 선(CAD LINE)의 정의

오토캐드의 Stretch (스트레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선의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면 좋습니다. 우리가 학생때 배운 선의 정의에 답이 있습니다.
선이란 무수한 점들이 합쳐져서 나타낸것이 선입니다. 오토캐드 LINE 기능도 당연히 선의 정의를 활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오토캐드 Stretch (스트레치) 정의
Stretch (스트레치)란 ‘선에 있는 점들의 갯수를 늘리고 줄이는것. 그렇기 때문에 선이 늘어나고 줄어드는것‘ 이렇게 생각 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즉 우리가 캐드의 선을 선택을 했다면 이것은 무수한 점들이 모여진 선을 선택을 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단축키 S
오토캐드 스트레치의 단축키는 기본적으로 S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 S 위치가 왼손 위치에서 가장 많이 쓰는 위치여서 다른 단축키가 설정이 된 경우도 있을겁니다. 이럴때는 단축키를 변경 하여 사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예제 도면 DWG

실전 응용을 하기 위해서 도면 예제를 준비했습니다. 다운 받으셔서 10분정도만 연습하시면 스트레치 마스터가 되실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객체 늘리기 줄이기

명령어 창에 단축키 S를 입력후 스페이스를 누릅니다. 마우스를 오른쪽 아래에서 클릭을 한후 왼쪽 대각선 위로 드래그를 하여 부분 선택을 해주셔야 합니다.
마우스로 부분선택을 하게 되면 선색깔이 밝게 변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선이 전체선택이 된것이 아니라 녹색 사각형의 왼쪽변까지의 점들만선택이 된것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노란색 사각형의 안에 있는 점들만 선택이 된것입니다.
파란색 사각형 부분은 비록 선 색깔이 밝게 빛났더라도 점은 선택이 되질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선이 아닌 점들을 선택한 것입니다.
부분선택 드래그를 하실때는 반드시 객체의 끝과 부분선택 녹색창의 빈공간이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선택한 점들의 갯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공간을 확보한다‘ 하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선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 빨간색 화살표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부분선택이 완료되면 전체선택이 된것처럼 파란색으로 나타나는데 전체선택이 된것이 아닌 위에서 설명드린 노란색 사각형 안의 점들만 선택이 된것입니다. 이점 꼭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분선택이 완료 되었다면 스페이스를 눌러 줍니다. 그러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가로 변하게 됩니다. 여기서 빈공간 아무곳이나 클릭을 하시고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늘어나고 왼쪽으로 움직이면 줄어듭니다. 만약에 선의 오른쪽이 아닌 왼쪽을 부분선택을 했다면 늘이기 줄이기 방향은 반대로 되겠죠.
그리고 선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향으로 마우스를 조금 이동 시킨 다음 원하는 치수를 입력 하시면 치수만큼 선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위 그림에서 선을 늘리고 싶다면 부분선택이 끝난후 마우스 포인트가 십자가로 변하면 빈공간에 클릭후 오른쪽으로 마우스 커서를 조금 이동한다. 그리고 원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선이 입력한 치수만큼 늘어 납니다.

또한 부분선택을 끝내고 마우스가 십자가 모양이 되었을때 당연히 포인트를 잡고 선의 길이를 늘릴수도 있습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잘못된 선 선택 예시

왼쪽 위에서 오른쪽 대각선 아래로 드래그를 하면 전체선택 드래그이기 때문에 선택이 되질 않습니다. 스트레치 명령어에서 잘못된 선 잡기 방식 입니다.

부분선택으로 객체의 끝점이 아닌 중간지점 드래그 하면 점들공간이 확보가 되지 않아 선을 늘리거나 줄일수 없습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객체 전체 이동 (중요)

위 사진처럼 선이나 도형을 전체를 부분선택을 하면 객체 전체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토캐드의 MOVE 기능입니다. 도면을 수정할때 정말 필요한 기능중 하나입니다.
정리 : 명령어 S를 입력 -> 스페이스 -> 부분선택 드래그를 한다 -> 스페이스 -> 십자가 포인트를 빈공간이나 포인트를 찍어 선을 늘리거나 줄여준다. 여기서 수치를 입력하면 입력 수치만큼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실전 응용PART1
선 늘리기/줄이기

위에 보이는것처럼 선과 치수를 전부 선택 하시면 됩니다. 선만 선택을 해도 무방하나 치수와 선의 공간이 작아 불편하죠.
선 선택후 마우스가 십자가 모양일때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여 치수가 변하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저는 150에서 200으로 늘려보겠습니다. 그러면 오른쪽으로 마우스 십자가를 조금 이동후 숫자를 50을 입력 하면 됩니다.
만약 선을 줄이고 싶다면 반대 방향인 왼쪽으로 마우스를 조금 이동후 숫자를 입력 하시면 됩니다.

치수가 잘늘어 났습니다. 치수선까지 자동으로 변경이 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오스냅 포인트를 선택하여 선과 선을 수직으로 이어보겠습니다.

수직으로 선이 이어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직이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선을 늘려서 수직선의 끝점으로 이어보겠습니다.

끝점과 끝점을 연결이 잘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도 스트레치를 활용할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실전 응용PART2 도형

정사각형을 오른쪽으로 50을 늘려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대로 객체가 전체 선택이 되면 객체 이동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 사진처럼 사각형을 부분 드래그 하게 되면 노란색 부분은 선을 전부 선택을 한것이기 때문에 이동이 됩니다.
빨간색 위,아래 선은 부분선택을 한것이여서 선을 늘릴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오른쪽으로 50만큼 늘려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길이가 50이 늘어난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서리 부분을 드래그 해서 50을 늘리면 아래 사진처럼 작도가 가능합니다.

소부재중에 이런 모양이 있을때 사격형을 그리고 선을 긋고 트림을 하여 선을 잘라내 거나 선을 긋고
각도를 입력하여 작도를 합니다. 하지만 사각형을 그리고 스트레치 명령어만 쓰면 결과물까지 딱 5초정도 걸립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실전 응용PART3
두개 이상의 도형

위 사진처럼 두개의 사각형을 잡고 오른쪽으로 50 만큼 늘려 보겠습니다.

두 사각형 모두 50이 늘어난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운데 사각형을 전부 녹색상자 안쪽으로 들어가게 드래그를 하고 다시 50을 늘려보겠습니다

가운데 사각형은 그대로 50만큼 이동을 했으며, 녹색사각형 왼쪽변부터 길이가 50 늘어나서
전체 길이는 250이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실전 응용PART4
객체이동

가운데 사각형 안쪽에 선이 없는 형상입니다. 가운데 사각형이 전체 선택이 되도록 드래그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드래그 녹색사각형 동서남북은 여유 공간이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20을 입력 해보겠습니다.

전체 길이는 그대로이며 가운데 사각형이 오른쪽으로 20 움직이고 왼쪽 사각형의 가로길이는 20 증가하여 70이 되었고
오른쪽 사각형 가로길이는 20 줄어들어 30이 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MOVE 명령어를 사용하여 가운데 사각형을 움직이면 사각형만 움직이기 때문에 가운데 사각형을 이동후
선을 자르고 다시 이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치는 단2초면 수정이 가능합니다. 도면 수정시 참 편리한 기능입니다.
오토캐드 Stretch(스트레치) 실전 응용PART5

저 부분만 드래그를 하여 왼쪽으로 50늘려 보겠습니다.

도형끝부분 형상은 그대로 남아있고 길이만 늘어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LE을 포함하여 위쪽 방향으로 20을 늘려 보겠습니다.

HOLE까지 전부 이동이 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HOLE을 이동 시키고 싶지 않다면 시프트 누르고 HOLE을 드래그 혹은 클릭을 하여 취소 한다음 치수를 입력후 늘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HOLE은 움직이지 않고 길이만 늘어 납니다.
마치며
오늘은 오토캐드에서 필수 명령어인 스트레치(STRETCH)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트레치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선의 정의를 이해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치는 불필요한 작업을 줄여주며, 도면 수정시 속도전에서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딱 5분에서 10분만 연습하면 바로 실무에서 적용 가능하니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유용한 포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초보 탈출 하셔서 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